[사설] 반복되는 인사 실패, 검증 시스템 전면 개편해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이 연일 이어지면서 이재명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미 쇄신 개각의 취지는 무색해진 지 오래고 정권에 대한 부담만 커지는 양상이다. 과연 이재명 청와대의 인사 기준이 있는지, 검증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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